이광수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이 베트남 리스크로 인한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밝혔다.
그는 "GS건설의 2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은 전년동기 영업이익 30%이상 성장이 기대돼 시장예상 대비 아웃퍼폼(OutPerform)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GS건설이 현재 약 3조6000억원의 해외수주 실적을 기록중"이라며 "하반기에 이러한 해외수주 성장세를 이어가며 회사의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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