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민 애널리스트는 "KT의 IPTV와 와이브로 가입자는 2010년까지 각가 300만명, 200만명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IPTV와 와이브로가 회사의 매출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KT의 강한 배당 정책과 안정적 경영은 불안정한 증시에서 피난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KTF와의 합병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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