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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아파트 102동 1603호가 경매 나왔다. 행당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1034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8년 6월에 입주했다. 39층 건물 중 16층으로 남서향이며 84.9㎡(33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고산자로, 왕십리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경의중앙선선 응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행당초등, 행당중, 덕수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9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5억9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2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6억4000만원에서 18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억7000만원에서 9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3월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2 - 1439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아파트 219동 2001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4호선 이촌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9개동 2036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8년 9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20층으로 남향이며 115.0㎡(43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이촌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신용산초등, 용강중, 중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25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0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3건, 가압류 3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22억7000만원에서 25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9억4000만원에서 11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3월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 - 152
가양동 아파트 49.5㎡ 6억46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