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BBC 등 주요 외신은 지난해 6월 32세의 나이로 돌연 사망한 잭 프로즈가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잭 프로즈가 지인 3명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그와 친구들만 아는 지극히 사사로운 내용이었으며, 아직까지 죽은 잭이 아닌 어느 누가 보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잭의 가족들은 "죽은 그가 실제로 이메일을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그의 이메일이 해킹당했을 리도 없다"고 여겼다. ☞ [와글와글 클릭]女스타 "죽은 동물 모으는 게 취미" ☞ [와글와글 클릭]죽은 아기 두개골로 만든 다이아몬드 작품..`끔찍` ☞ [와글와글 클릭]`죽은 새떼가 우르르~` 지구 종말론 현실되나? ☞ [와글와글 클릭]`뼈 자동차` 오싹! 에어컨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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