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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혜주 직영 1호점은 846.2㎡의 면적에 테이블 수만 200여석에 이르는 대형매장이다.
약 2년여의 철저한 시장조사와 검토를 거쳐 오픈, 현재 국내 가르텐비어의 운영방식을 기본으로 메뉴와 서비스 등을 중국 현지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또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며 중국 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최근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븐 치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치킨퐁`(www.phong.co.kr) 역시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 적극적인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끌라빠가딩 지역은 한국교민 및 중국계와 인도네시아인 밀집지역으로 극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자카르타 내 주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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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국의 투니콜은 토론토 내 한인회와 한인여성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한인사회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론토 지역의 레스토랑, 학원, 헤어숍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실용적이다.
투니웍스 관계자는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에게 처음으로 실용적인 정보 제공 매체가 생긴 것”이라며 “투니콜의 캐나다 진출은 무엇보다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뜻 깊은 성과”라고 전했다.
투니웍스는 이번 투니콜의 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자사의 지역정보지를 진출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