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현 대우증권은 연구원은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유래된 줄기세포 치료제로 현재 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 상업적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카티스템은 일반적인 의약품처럼 다른 사람의 세포 용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성물 및 방법에 대한 전세계 특허 보유 여부가 핵심적"이라며 "현재 미국 유럽 중국 한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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