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당국, 현대 조지아 전기차공장 환경허가 재검토”

  • 등록 2024-08-27 오전 6:26:22

    수정 2024-08-27 오전 6:26:22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9년 11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서 ‘조지아공장 양산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브라이언 켐프(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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