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출시한 자체개발 게임인 히어로즈워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타이니팜, 홈런왕 등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각각 12.1%, 45.2% 증가한 238억원, 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특히 올해 모바일 메신져와의 제휴는 자체개발 게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수익률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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