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조8200억원, 8200억원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분기당 200억원 안팎의 이익을 시현하던 연결회사들의 실적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올해 영업환경 좋다`..진짜일까
☞회사채 발행 열기 `후끈`..내주 3조 돌파
☞회사채 발행 열기 `후끈`..내주 3조 돌파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