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연구원은 "화장품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코스맥스는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아름다움에 대한 소비자 니즈(Needs)가 다양해지면서 신제품 개발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올해 매출액 993억원(전년대비 6.7% 증가), 영업이익 59억원(5.9% 증가), 순이익 47억원(132.1%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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