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21일 살로먼스미스바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추천등급을 하향시켰으며 MS의 주가는 하락했다. 살로먼의 분석가인 리처드 가드너는 MS의 주식을 "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시켰다.
그는 리서치노트에서 향후 12개월 추정 실적의 36배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주가를 역사적으로 봤을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에도 회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MS의 주가는 이날 2.06% 하락했으며 이어 열린 시간외거래에서는 0.23%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