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3%, 25% 늘어난 2조932억원, 209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작년 12월28일자로 맥주와 소주의 두 조직이 완벽하게 통합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시너지가 나타나면서 맥주 부문의 점유율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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