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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하브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의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라며 “이웃들이 나에게 원만한 부부관계의 비법을 묻지만 이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다”고 말했다.
아내 샤큔달라는 “남편이 가끔 소리를 지르기는 해도 그를 정말 사랑한다. 나이는 상관 없다”며 “라그하브는 좋은 아빠가 될 것이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라그하브는 이미 2년 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최고령 아빠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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