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범일·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동조직위원장 등 9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한편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은 지난 26일 로게 위원장의 부인 앤 로게 여사를 비롯한 IOC 위원 부인들을 초청, 경남 합천에 위치한 해인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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