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가전 부문의 안정적 기반위에 모바일과 LCD부문 매출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각각 12%와 34% 증가한 321억원과 24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해외법인 활성화로 태국을 비롯한 현지 자회사 수익이 증가하고, 7월 멕시코 현지법인 가동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본격활 될 것"으로 전망했다.
등록 2009-06-24 오전 8:18:11
수정 2009-06-24 오전 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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