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대원·박천홍·백승호·서문태·하승우 상무.[사진=삼성엔지니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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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전무 4명 외 상무 5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김대원·박천홍·백승호·서문태·하승우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삼성엔지니어링 공사지원팀장을 맡아왔고, 박 상무는 같은 회사 전략기획그룹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백 상무는 화공 PMO팀장을, 서 상무는 화공사업본부 PM을, 하 상무는 화공Proposal본부 담당부장을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