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들어가는 농심

  • 등록 2015-06-16 오전 7:42:03

    수정 2015-06-16 오전 7:42:03

(포천=연합뉴스)가뭄이 심한 중부지방의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돼 가뭄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시 자일리에서 논이 갈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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