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견조한 소비 추세와 구조적인 마진 개선, 국내외 시장에서의 판매 공간 확장 등이 경쟁사와 비교해서는 물론 스스로의 과거와 비교해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현재 가지고 있는 영업부문과 새로 인수한 소매 회사에서의 시너지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마진이 확대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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