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약 76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L&C는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비롯해 인조 대리석 `하넥스`, 바닥 마감재 `미라톤` 등을 전시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칸스톤과 같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건축 마감재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한편 기업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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