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칸스톤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전시
  • 등록 2010-02-21 오전 11:26:27

    수정 2010-03-16 오후 5:23:54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한화L&C는 20일~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 `2010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51㎡(약 76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L&C는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비롯해 인조 대리석 `하넥스`, 바닥 마감재 `미라톤` 등을 전시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주방 디자인 트렌드와 인테리어 스톤 산업의 흐름, 칸스톤 신제품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속 모델 김희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칸스톤과 같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건축 마감재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한편 기업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한화L&C-CT&T, 전기차 경량소재 공동 개발
☞대한생명, 상장공모 신고서 관행 깬 이유는
☞대한생명 지분 20% 유지에 담긴 뜻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