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동 하우스토리는 42평-65평, 83평-100평(펜트하우스 8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 선이다. 이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정부청사역)에 5월 11일 오픈예정이다.
'대전 문화동 하우스토리'가 들어서는 곳은 보문산 일대의 '플라워 랜드'와 '퓨쳐렉스 72층 오피스빌딩' '유비쿼터스빌딩' '철도기관청사'등 도심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곳이다.
또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신개념의 차주 호출 서비스인 Calls 서비스, 세차 서비스, 무인택배서비스등도 운영 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대전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해 주는 대전IC가 15분거리 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대전 문화동 하우스토리는 도곡동 타워 팰리스와 광진 하우스토리 한강을 설계한 인테리어 전문가 최시영씨가 최신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