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분주한 택배 물류센터

  • 등록 2023-09-19 오전 7:01:43

    수정 2023-09-19 오전 7:01:4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석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물류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708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