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엣지’는 올해 국내 클래식 공연계를 주름잡고 있는 클래식 스페셜리스트들의 앙상블 공연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제 2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앙상블 ‘CLUB M’의 비올리스트 이신규, 대한민국 대표 현악 앙상블 ‘아벨 콰르텟’의 첼리스트 조형준, JTBC ‘밀회’의 주인공 이선재 역(유아인 분)의 실제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송영민, 클래식과 대중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참여한다.
관람료는 네이버 공연 Live 채널의 ‘후원’ 기능을 통해 3000원 이상 지불할 수 있으며, 온라인 관객들의 자발적 응원이 담긴 후원금은 연주자들의 출연료와 공연 중계비의 일부로 사용된다.
모금을 통한 응원은 20일 생방송 시작부터 22일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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