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삼성화재, 건강보험 신상품 ‘태평삼대’ 판매

  • 등록 2017-04-19 오전 6:00:00

    수정 2017-04-19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화재가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신상품 ‘태평삼대’가 다양한 보장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2,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그동안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 담보와 함께 가입시 뇌질환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두번째 진단 시 2차 진단비를 지급,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단, 첫번째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한다.

또 기존 식도암, 췌장암, 뇌암, 뼈암, 백혈병의 5대 고액암에 간암, 폐암, 담낭암, 담도암, 기관암을 추가한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주요암 진단시 최대 1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10대 주요암 항암 방사선·약물 치료비’를 별도로 지급해 치료비용 부담도 덜어준다.

3대 질병으로 인해 뇌병변, 심장·언어장애 등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을 받으면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다.

조성준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장은 “태평삼대는 3대 질병(암, 뇌질환, 심질환)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진단 이후의 치료비, 장애까지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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