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화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미 출시한 신차들의 판매가 양호하고 올해에도 판가가 높은 신차가 대기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최고의 차종 믹스를 보일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문제만 해결되면 올해 이익 전망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출고량 감소에도 소폭 늘어나리라고 봤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 7.4% 늘어난 12조 1000억원, 6980억원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김인경의 증시브리핑]더 싸게 살 기회는 있다
☞[특징주]기아차, 루블화 급락에 4Q 실적 우려…약세
☞기아차, 루블화 급락에 4Q 실적 우려…목표가↓-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