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애널리스트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1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8.7%를 기록했다”며 “추정치인 7.5%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결국 신규차량구매 증가가 외형성장으로 이어지는 36개월의 선순환 사이클 구조와 이 부문의 수익성이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는 중고차매입전문회사 AJ셀카에 주목하자”며 “작년 6월에 론칭한 AJ셀카는 지난해 중고차매매대수 2000대를 상회했고,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