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 쿤산공장 노트PC 생산라인을 가동을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금까지 데스크톱PC와 미니노트PC(넷북)은 전량 외주업체에서 납품을 받아 판매해왔다.
이번 노트PC 생산중단 결정에 따라 LG전자는 모든 PC 제품을 외주업체로부터 납품받게 된다.
이같은 결정은 PC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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