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2009년 전사 추계 산행`

  • 등록 2009-09-20 오후 12:28:53

    수정 2009-09-20 오후 12:28:53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북한산성에서 이윤호 사장를 포함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전사 추계 산행`을 가졌다.

 
 
 
 
 
 
 
 
 
 
 
 
 
 
 
 
이윤호 사장은 "자연과 보낸 한나절이 올 한해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지친 직원들의 마음 속 묵은 찌꺼기를 훌훌 털어내는 소통과 단합의 시간이 됐다"며 "대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임직원 모두 합심해서 위기상황을 돌파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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