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의 실적은 광고와 모바일 상거래 비즈니스로 확장되며 매분기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2분기 다음의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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