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성도, 애플 아이폰이 가장 높아

  • 등록 2014-03-15 오전 11:35:44

    수정 2014-03-15 오전 11:35:4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애플 아이폰 구매자의 4분의 3이 이 제품을 다시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의 디지트에 따르면 미국, 영국, 호주에 거주하는 3000명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애플 사용자의 76%가 아이폰을 다시 구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 중 삼성 제품을 다시 구입하겠다고 답한 이는 58%였다.

또한 LG전자(066570)(37%), 노키아(33%), HTC(30%)는 30%대의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 소니(24%)와 모토로라(22%), 블랙베리(21%) 순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
☞LG전자, 창사 이래 최초 복수 대표체제 전환
☞LG전자, 구본준·정도현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엘사·안나, LG 스마트TV서 3D로 만나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