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뉴트리시아는 웹사이트 공고문에서 뉴질랜드에서 시판되는 카리케어(Karicare) 분유 2종을 리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당국은 이번 파문이 알려지자 뉴질랜드산 분유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고 관련 제품을 리콜했다. 이 분유들은 한국에서도 청정 공급 분유로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수입품이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 2013-08-05 오전 8:28:35
수정 2013-08-05 오전 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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