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울 광장동 W서울 워커힐에서 샴페인 파티가 열린다.
W서울 워커힐의 야외라운지인 스카이 데크에서 6월1일 금요일 단 하루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클릭오프 옐로우 서머 파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한강의 전망이 보이는 탁 트인 공간에서 뵈브 클리코 샴페인과 핑거 푸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감각적인 DJ의 디제잉과 더불어 여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간이 수영장과 게임 존, 포토 존을 즐길 수 있다. `뵈브 클리코`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엿보이는 선글라스, 부채, 플리플랍 등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권(12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을 구매하면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핑거푸드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또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11시 이후에는 우바에서 뵈브 클리코 샴페인 1잔을 무료로 제공, 파티를 계속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022-03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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