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신평은 ▲경기회복, 유가·환율 하향안정 등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계열사지분의 추가매각 등에 힘입은 재무레버리지 축소 추세 ▲금호그룹 관련 위험 통제수준 상향 등을 반영해 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평은 지난 7월30일 아시아나항공 등급을 `BBB(안정적)`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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