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강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최소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메모리산업은 전통적인 4~5년 사이클로 회복하고 있으며 올해는 회복의 두번째를 기록할 만한 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특히 상반기에 컨센서스보다 강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메모리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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