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연구원은 "올해 통신서비스 6개사의 평균 배당성향은 자사주 매입소각 금액 감소로 지난해보다 5.1%포인트 감소한 39.7%를 기록할 것"이라며 "SK텔레콤(017670)을 제외한 KT(030200)와 KTF(032390), LG데이콤(015940)은 각각 2000원과 600원, 500원을 배당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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