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번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다. 외국인은 이기간 삼성전자를 2084억 5600만 원, 16만2300주 순매도 했다.
다음으로 많이 판 종목은 671억 9200만 원 어치 매도우위를 기록한 한샘(009240)이다. 이어 이마트(139480)와 현대차(005380)가 외국인은 순매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외국인은 이마트를 571억 9000만 원, 현대차를 553억 9900만 원 순매도 했다.
이 외에도 호텔신라(008770) 롯데칠성(005300) LG전자(066570) 삼성전기(009150) 한국전력(015760) KCC(002380) 기업은행(024110) LG이노텍(011070) 신세계(004170)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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