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카카오 등 신규 서비스 안착을 위한 마케팅비 부담으로 1분기 매출액은 2454억원,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예상치를 다소 하회할 것”이라며 “향후 성장엔진이 될 트래픽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어서 당분간 마케팅비 증가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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