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디올 부티크 리뉴얼 오픈

  • 등록 2013-07-14 오전 11:01:13

    수정 2013-07-14 오전 11:01:13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3일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이 4개월 동안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 부티크는 메인 아이템인 의류와 핸드백을 비롯해 슈즈, 커스텀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오프닝을 기념해 2013 가을 겨울 컬렉션 중 앤디 워홀 파운데이션 컬렉션인 리미티드 에디션 백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이 리뉴얼 오픈한 디올 부티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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