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조선ㆍ건설사 여신 충당금 환입 등 대손충당금이 들어와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신규 부실채권 순증 추세가 지속되는 등 자산건전성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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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1-02 오전 8:52:04
수정 2012-11-02 오전 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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