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이라크에서 72억5000만달러 규모의 신도시 건설공사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며 "현재 막바지 세부 계약 내용을 조율 중이며 이른 시일 안에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한화가 지난해 1회성 비용을 대부분 반영했다"며 "지난 1분기에 흑자 전환한 것을 보면 이후로도 이익 개선 폭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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