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부문 고른 성장으로 16% 증가했다"며 "실질 영업이익률(OPM)은 5.2%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내년 사업계획에서 영업이익은 28% 증가할 것으로 세웠다"며 "택배 신축터미널 효과(7월 완전가동)와 쉐보레 관련 자동차 물류확대가 성장의 키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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