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LG화학이 생산한 배터리에 전력제어장치와 충돌안전기구를 추가한 전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장착한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대량생산을 위해 양사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나고야 공장에서 시험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쓰비시는 지난 2009년 7월 전기차인 아이미브(i-MiEV)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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