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브 다스 애널리스트는 "달러/원 환율은 원화의 추가 약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평균 1050원, 내년 평균 106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수출이 많은 자동차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시장은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한국타이어(000240)와 S&T대우(064960)를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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