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미국 내 대형 데이터센터에 냉각시스템을 처음 공급하는데 성공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냉각시스템은 AI기술 발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발생된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AI시대 필수적인 인프라로 주목받는 냉각시스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지혜의 뷰>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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