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국내상품선물·해외선물·FX마진 동시 서비스 실시

  • 등록 2010-01-25 오전 8:47:17

    수정 2010-01-25 오전 8:47:17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25일부터 국내상품선물 및 해외선물, 주요통화 간 차액거래인 FX마진 거래에 대한 서비스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상품선물의 거래대상은 금리, 통화 및 실물상품이며, 해외선물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등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선물, 통화, 금리, 주가지수 등 46개 품목이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생상품 전용홈페이지(futures.bestez.com)를 개설했다.

파생상품 전용홈페이지에서는 해외선물의 업종별 데일리 시황을 제공하고 거래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대우증권 전문가가 직접 실시간으로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대우증권 HTS(BESTez Qway)에서도 모든 유가증권의 매매가 가능하도록 국내상품선물, 해외선물, FX마진거래 시스템을 포함시켰다.

해외선물 및 FX마진 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지점방문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한 뒤 대우증권의 HTS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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