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캠프는 해외 선진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5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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