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롱텀에볼루션(LTE) 보급률 확대에 따라 가입자당매출(ARPU)가 상승하고 마케팅 비용 안정화로 이익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LG유플러스를 추천하고, KT(030200)를 차선호주로 선택했다. 그는 “무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따라 LG유플러스의 무선수익 고성장과 이익개선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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