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 이들 가운데 아내를 잃은 남성의 사망률이 30%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여성은 남편과 사별해도 일상적인 삶을 유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여성이 남성보다 독립성과 준비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제·인체생물학 저널’에 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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