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81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23일 "한국전력이 보유 중인 지분 7.5%를 하반기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재료지만, 한전의 취득금액과 지난 2년간의 매각 추진 과정을 고려하면 지금 주가에서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보다는 잘나가는 롱텀에볼루션(LTE)를 주목할 것을 권했다.
김 연구원은 "LTE 가입자가 지난 16일 기준 170만명(비중 18%)에 달하고 있다"면서 "연말에는 전체 40%인 4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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