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4분기 순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하는 등 예상치는 충족시킨 실적으로 평가된다"며 "신규 게임 출시가 임박할 수록 기존 게임들에서 발생하는 실적이 악화되는 현상은 과거에도 흔히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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