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말 중국 소주공장 준공에 따른 소형 굴삭기와 2012년 초부터 양산이 본격화될 광산용 38톤 굴삭기 제품까지 라인업이 확대된다"며 "두산케피탈 증자 이후 파이낸싱이 강화된 점도 굴삭기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공작기계와 DII의 수주잔고가 4~6개월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매크로적인 이슈로 주가 낙폭과대인 현시점을 투자기회로 활용하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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